테슬라 숏


테슬라 숏

남의 집안 일 남의 집안 일에는 끼어들지 않는 것이 상책이듯 남의 주식을 두고 왈가왈부 하는 일은 좋은 일이 아닙니다. 가급적 우리가 관심을 두고 있는 주식과 섹터가 아니라면 아무리 상황이 나빠보여도 부정적인 포스팅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롱숏에 관한 입장표명은 더욱 그렇습니다. 주식가격은 극단적인 저평가일 수도 있고 극단적인 고평가일 수도 있습니다. 또 저평가 또는 고평가 상태가 기대이상 오래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주식 밸류에이션에 대한 평가와 포지션 구축은 사실상 별개의 문제입니다. 초보투자자들이 이 차이를 이해하게 되면 중급투자자로 발전할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테슬라 어제 테슬라 숏ETF(#TSLQ)를 소량 구매했습니다. 과도한 숏포지션은 멘탈을 뒤흔들 수 있어서 신경쓰지 않을 정도(1%이하)만 구매했습니다. 테슬라는 이미 반토막난 주식입니다. 숏을 친다면 위에서도 얼마든 기회가 있었지만 단지 고평가라는 이유만으로 숏을 치는 것은 무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머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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