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레오 밥 셔틀


오늘도 레오 밥 셔틀

레오가 있을 위치.. 우리가 산책하는 코스어딘가에..있다 때되면 아이가 있네..난 항상 캣츠*을 한봉지 들고 나가지. 익숙한 지니.. 구리 장자못공원에서 살던 길냥이아이에게 테러당한 이후로.. 지니는 길냥한테 얌점하거나 피하기까지 했었..이젠 피하는건 아니굳.. 구경 모드!대놓고 남 밥먹는거 구경하는 거 아니야~~내가 이사를 가면 누군가 이토록 얌전히 밥을 한입 한움쿰씩 집어 삼키는 길냥씨에게 너그러이 밥을 줬음 좋깄는데...많이 먹어라..(나를 보고는 내게로 야옹거리며 걸어온다.. 강아지 아랑곳없이... 그만큼 절실...)#풍무동길냥이...

오늘도 레오 밥 셔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오늘도 레오 밥 셔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