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우중산책. 14년만의 첫 우비장만


장마철 우중산책. 14년만의 첫 우비장만

아이들이 많을땐 생갇도 못하던 우비를혼자 남아서.. 이제야 우비 마련해줬다.일단은 성공.강한 폭우에는 젖을 듯하나.. 잠시의 비줄기, 중~약의 빗줄기에 산책 가능한 선.지니가 불편해 하지 않음.. 팔다리는 배변시 다리를 즐고 팔늘 접으므로 발바닥에 밟혀 한두번 걷어줘야 함.ㅇㅏㅇㅣ 하나만 있었으면 (지갑패치로)좋은 개 육아템을 잘 사용했을텐데... 아이들이 많아서 다 같이 순수하게만 비오면 쉬거나 빠른 산책, 날이 좋으면 거의 산책과 나들이..자연에 순응하는 순수로...행복하게 살았던가한다그렇게 됐음. 후회는 없다.이제 라도 다행이야. 지니.. 건강할때 산책많이 하고 제주도 여행도 가고 푸른 바다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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