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 미니멀 겨울집. (재활용장에) 새로만들고 놓고왔다. 아파트길냥이 삼둥이 잘 써..


길냥이 미니멀 겨울집. (재활용장에) 새로만들고 놓고왔다.  아파트길냥이 삼둥이 잘 써..

기존에 재활용장에 누군가 옆으로 세워둔 아이스박스.. 이곳에 아이들이 들어가 자거나 쉰다. 첨엔 문도 없어서 찬바람이 술술.. 내가 비슷한 크기 스티로폼 문을 주워서구멍내고 문을 달아주고 한 일주일 썼고좋은 크기의 박스를 구하는 바람에 새로 만들어서 설치해주기로..속에 결로 예방해야 하니종이 박스를 잘라 사방에 붙어주고앞 입구는 두개의 구멍을 내줬다.저녁을 먹고 주민들 쉴시간이라 생각하고 냉큼 교체하고 오려ㅙㅆ는대오히려 쓰레기를 분리수거 하는 주민들이 있어 기다려야했다 기다린 끝에 들어가서 기존 자리의 것을 들어내고 그위의 쓰레기 마대 자루를 들어내 던지고언능 냉큼 빨랑 움직여 내가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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