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셋다 모여 잠들려구, 오늘밤: 누군가 집을 뒤집어 놓음. 어디있니 영하날씨에. (길냥이 겨울집. 길고양이 잠어디서. 아파트의 고양이형제)


며칠전:셋다 모여 잠들려구,  오늘밤: 누군가 집을 뒤집어 놓음. 어디있니 영하날씨에. (길냥이 겨울집. 길고양이 잠어디서. 아파트의 고양이형제)

저렇게 셋이 뭉쳐다녔던 아가들... 여전히 셋이 뭉쳐다니는 냥린이들...캣잎과 헌옷늘 넣어두고.. 하룻밤이라도 잘 잤을지..다음날인 어제 가보니 집이 뒤집어져 있었다.아이들 겨울집을 어디에 넣고 싶어도 마땅 자리가 없다. 애들이 멀리 움직이지 않는듯. 흡연자들이 댐배피우러 나오는 구역옆으로 넓은 공원이 문에 훤히 들어온다.삼냥이들은 여기가 가까운데..오늘은 어디서 자니... 영하날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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