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샬라메를 런던에서 만난 썰


티모시 샬라메를 런던에서 만난 썰

*본인이 직접 찍은 배우 사진과 일화를 좋아했던 분들이 생각나 재포스팅.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 본문 드래그 및 사진 불펌 등은 금지 솔직히 '만났다'고 하긴 뭐한 게, 내가 티모시 샬라메를 처음 본 건 영국 BAFTA (British Academy of Film and Television Arts) 레드카펫 현장이었다. 심지어 그 당시엔 이 인물에 대해 잘은 몰랐다. 단지 '어디서 본 것 같다..누구더라?' 하다가 '아! 올해 개봉하는 <더 킹: 헨리 5세>, <작은 아씨들>에 나오는 배우였다!'를 나중에 예고편 보고 겨우 알아봤다. (그렇다..무려 <콜미바이유어네임>도 안 봤었다. <레이디 버드>랑 <인터스텔라>에 나왔었던 것도 아~주 나중에 알았다) 어쨌든 때는 2019년 2월 10일. 벌써 거의 딱 4년 전 일이다. 그 날 나는 운 좋게 런던에서 BAFTA 레드카펫을 관람할 기회를 얻게 되었는데, 보고 싶어하는 다른 배우를 기다리는 동안 옆쪽에서 어떤 젊은 여자분의 환호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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