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의식과 미인형의 변천사(조선 미인도부터 근대 정윤희까지 포함하여)


한국 미의식과 미인형의 변천사(조선 미인도부터 근대 정윤희까지 포함하여)

한국의 ‘미의 기준’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해왔다. 과연 미의 기준은 어땠을까? 그 때의 미의 기준이 현재와 동일할까? 다르다면, 어떤 점이 다를까? 한국 미의 변천사를 나름대로 구글링하여 정리하고자 한다. 삼국시대 - 풍만한 여성 .............................. .(풍요, 다산, 생식력이 강조) 좌: 북한문화재 국보 제 30호 수산리 벽화무덤 (출처: 문화재청), 안악3호 고분 부인상-고구려4세기중반 (출처:여수넷통뉴스) 고구려 고구려 시대에는 둥근 얼굴, 넓은 이마, 풍만한 하반부, 후덕한 건강함이 미인상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눈썹이 성글어야 눈썹 미인이었고, 눈이 작고 가늘고, 코도 작고, 입고 작으면 미인으로 인식됐다. 이는 고구려의 고분 벽화에 묘사되어 있는 여인들로 그 미인형을 유추해 볼 수 있다고 한다. 특이한 점은 유일하게 귀는 크게 그려졌는데, 큰 귀가 선호됐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이 시대에는 머리카락과 눈동자가 검어야 하는 이흑(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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