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준비청년 대중교통비 지원 알아보기


자립준비청년 대중교통비 지원 알아보기

서울시가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이번 달부터 전국 최초로 매월 6만 원의 대중교통비 지원을 시작합니다 자립준비청년이란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 및 가정위탁의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가 돼 시설에서 나와 생활해야 하는 청년을 말한다.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자립준비청년은 약 1,700명으로 서울시에서만 매년 260여 명이 사회로 나오고 있다 지원대상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보호종료 5년 이내 자립준비청년으로 과거 2년 이상 연속으로 아동복지시설 및 가정위탁 보호를 받은 이력이 있는 자에 해당하면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지원대상에 해당할 경우 보호종료 후 5년간 매월(20일) 6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금은 한 달에 20일, 매일 2회 간, 지선 시내버스 요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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