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푸념..


nft 푸념..

nft 슬슬 진입하려고 스페이스 계속 듣고 블로그를 찾고 있는데 너무 많은 방법과 코인들이 있어서 정리가 안된다.. 오픈씨가 제일 유명한데 단순히 이더리움 때문인지, 재판매시 수수료 받는것 때문인지 크래프터스페이스는 얼마나 사용되고, 로얄티가 있는지? 오픈씨에서 보통 작가님들이 폴리곤으로 잘 안하는 이유이자 이더리움이 디폴트인 이유가 이더리움을 보유하기 위한 이유 말고는 없는지? 그리고 작가님들은 이사를 왜 하시는가? 어떻게 하시는가? 왜 옮길때 사고가 발생하는지 라는 코인 문외한 궁금증도 있고 nft 를 그냥 그림이 마음에 들어서 사면 나중에 후회할 수 있는건가.. 그럼 갤러리에서 그림 사는 시각으로 사야하는지 아니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보고 사야하는지 잘 모르겠다! 코인때문에 사는것 조차 너무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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