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사과, '경력자 연봉 2500만원?' 논란 해명


강민경 사과, '경력자 연봉 2500만원?' 논란 해명

강민경이 자신의 쇼핑몰 인력 채용공고의 연봉 논란과 관련해 “착오였다”라고 입장문을 냈다. 앞서 강민경은 자신이 운영하는 의류 쇼핑몰의 경력직 직원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최저임금 수준의 연봉을 제시해 논란에 휩싸였다. 채용 공고에 무슨 문제가 있었나? 강민경은 자신의 의류 쇼핑몰 경력 직원 채용 공고에 최저임금 수준의 연봉을 게시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이 "열정 페이 아니냐"라는 비판을 쏟아냈다. 논란이 커지자 강민경은 “담당자 착오로 연봉을 잘못 기재했다”라고 해명했다. 의류 쇼핑몰 '아비에무아' 측은 CS(Customer Service, 고객서비스) 담당 직원을 구인하는 공고를 냈다. 이 공고에는 경력 3~7년, 영어 가능 등의 지원 조건이 적혔다. 누리꾼들로부터 비판받는 원인은 이 공고에 기재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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