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를 방문했다.


그리스를 방문했다.

급작스럽게 나는 그리스 아테네를 방문했다 나는 솔직히 그리스 아테네에 기대를 하지 않았다 기대를 하지않아도 실망스러웠던 점은 신전은 생각보다 너무 작았다 그리고 솔직히 너무 더워서 그랬을 수도 있다 살이 너무나 타서 시계를 걸친 부분을 제외하고 경계가 생겼다 겨우 2-3일 이고 선크림도 발랐고 그늘로 갈려고 노력했는 데도 불구하고 내 살은 날씨를 증명하듯 까맣게 올라왔다 그리스사람을 많이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나의 도미토리 사장님과 직원들은 내 어깨를 말을 하면서 자꾸 툭툭 쳤다 처음에는 기분이 나빴지만 직원분들의 친절함에 그냥 넘겼다 아테네는 100m 만 가도 유적지가 보인다 우리나라 경주급인가보다 이 정도면 수도를 옮겨야 할 것만 같다. 아테네말고 산토 어쩌고를 가보고 싶다 하지만 이미 지난 일이니 새로운 나라를 가보겠다...


#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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