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f...? 왓 이프 리뷰] 7화 만약에 토르가 외동아들이었다면?(스포주의)


[What if...? 왓 이프 리뷰] 7화 만약에 토르가 외동아들이었다면?(스포주의)

이야기의 시점은 영화 <토르: 천둥의 신>에서 제인 포스터와 달시 루이스가 밴을 타고 네바다 사막 한가운데에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던 때이다. 달시 루이스는 장치에서 신호가 울리자, 자고 있던 제인 포스터를 깨운다. 신호를 본 제인 포스터는 지금까지 연구했던 자료를 바탕으로 "외계인이 곧 지구를 침공한다"라고 쉴드를 포함한 모든 정부 기관에 경고한다. 하지만 모두 제인 포스터의 말을 무시한다(...) 그리고 갑자기 하늘에서 큰 빛이 내려온다. 빛의 행선지는 라스베가스였고, 그 정체는 바로 비프로스트였다. 이어서 빛줄기 속에서 토르와 워리어즈 쓰리, 그리고 시프가 모습을 드러낸다. 토르 일행이 침략자인 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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