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4화 삼형제의 난 리뷰(줄거리, 결말포함, 스포주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4화 삼형제의 난 리뷰(줄거리, 결말포함, 스포주의)

동그라미의 큰아버지 동동일(고인범)과 작은 아버지 동동이(이상희)가 동그라미의 아버지 동동삼(정석용)을 찾아온다. 이유는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은 땅이 개발 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증여 계약서를 들고 두 형제가 동동삼을 찾아온 것이었다. 그리고 동동일은 동동삼에게 자신이 50%, 둘째가 30%, 동동삼이 20%로 나눠서 갖자고 말한다. 동동일은 상속법에 따라 장남이 차남보다, 차남이 막내보다 유산을 더 많이 가져가게 돼있다고 말하고, 동동삼은 계약서에 도장을 찍는다. 한편, 3화 이후 우영우는 사직서를 내고 며칠 동안 출근을 안 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준호는 우영우의 빈 사무실에 들어가서 한숨을 내쉬고, 주려고 했다고 주지 못했던 선물을 놓고 나간다. 같은 시각 우영우는 아버지가 하는 가게에서 우영우 김밥을 먹고 있었다. 그런 우영우를 친구 동그라미가 찾아온다. 동그라미는 우영우에게 자신의 삼촌(동동일과 동동이)들에게 속은 아버지가 이상한 각서에서 도장을 찍었다고 말하면서 하소연한다. 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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