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7화 소덕동 이야기I 리뷰(줄거리, 결말포함, 스포주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7화 소덕동 이야기I 리뷰(줄거리, 결말포함, 스포주의)

행복로 도로 건설을 위한 주민 설명회에서 소덕동의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노선에 주민들이 집단 반발한다. 동방토지주택공사 직원(김오복)과 경해도 건설 본부 직원(정원태)은 자신들이 주민들에게 노선에 대해 설명할 의무는 있지만 노선 변경은 없다고 말하고, 이에 소덕동의 이장 최한수(정규수)와 주민들은 결사항쟁을 부르짖는다. 그리고 최한수와 소덕동 주민대책 위원회 위원장 현우(김성범)는 한바다에 이 일을 의뢰한다. 정명석은 행복로 설치 시 보상금에 대해서 묻고, 현우는 소덕동이 그린벨트 지역이라서 주변의 땅보다 공시지가가 싸기 때문에 보상금을 제대로 받지 못한다고 푸념한다. 최한수와 현우가 나간 후 정명석과 우영우, 권민우, 최수연은 행복로에 대해 이야기하며 사건을 수임하기 전 이것저것 알아보기로 한다. 그리고 우영우와 최수연, 권민우는 행복로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건축가(한지호)를 찾아가고, 땅 모양을 무시하고 도로를 일자로 그어놓은 행복로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고수하며 행복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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