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의 집: 시즌1] 공동경제구역 2화 내분 리뷰(줄거리, 결말포함, 스포주의)


[종이의 집: 시즌1] 공동경제구역 2화 내분 리뷰(줄거리, 결말포함, 스포주의)

선우진은 다시 공동경제구역에 있는 조폐국에 도착한다. 선우진은 브리핑을 통해 공동경제구역의 조폐국을 점거한 강도단에 대한 정보를 정리한다. 그리고 선우진은 교수와 다시 협상을 시도한다. 그리고 교수는 선우진에게 최근 오르가슴을 언제 느꼈는지 대답할 준비가 되면 다시 연락하고 하면서 전화를 끊는다. 한편 외부와 연락할 방법을 찾기 위해 공동경제구역의 조폐국장 조영민(박명훈)은 자작극을 벌여 부하직원의 손을 다치게 만든다. 갖은 방법으로 몰래 도망친 조영민은 외부와 접촉하는데 실패한다. 이에 베를린은 모두를 집합시키고, 무리를 남조선과 북조선 출신으로 나눈다. 그리고 북조선이 잘못하면 남조선에게, 남조선이 잘못하면 북조선에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한다. 이에 도쿄가 교수의 계획과 어긋난다고 반발한다. 베를린은 흥분한 도쿄를 달랜다. 베를린의 방법이 효과가 있었는지 남조선과 북조선은 서로를 감시하기 시작한다. 한편, 조영민은 자신의 내연녀 윤미선(이주빈)이 임신 초기라고 거짓말을 하고...


#공동경제구역 #종이의집한국판 #종이의집공동경제구역파트1학생 #종이의집공동경제구역파트1여학생 #종이의집공동경제구역파트1등장인물 #종이의집공동경제구역고등학생 #종이의집공동경제구역 #종이의집2화 #종이의집 #넷플릭스종이의집 #한국판종이의집

원문링크 : [종이의 집: 시즌1] 공동경제구역 2화 내분 리뷰(줄거리, 결말포함, 스포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