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4시간만 일한다 (팀 페리스) 현실적으로 가능한가?


나는 4시간만 일한다 (팀 페리스) 현실적으로 가능한가?

'나는 4시간만 일한다'라는 책을 읽게 된 계기가 있었다. 절약왕 정약용 님이 쓴 '머니체인저' 라는 책 속에서 정약용 님에게 주요한 영향을 준 책이 2권 있는데, 하나는 '부의 추월차선' 다른 하나는 '나는 4시간만 일한다'였다. '부의 추월차선'이라는 책은 나도 좋은 방향으로의 충격을 받았던 터라, '나는 4시만 일한다' 책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은 솔직히 읽기가 조금 힘들었다. 본래 한국어로 쓰인 책이 아니어서 번역투가 매끄럽지 않았기 때문일지, 아니면 외국 문화가 우리와 너무도 달랐기 때문일까. 책이 많이 두껍지 않음에도 완독에 시간이 걸렸다. 그래도 일하는 방식에는 꽤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책 제목을 보고, 나는 당연히 하루에 4시간만 일한다는 뜻인 줄 알았다.' (한국의 9 to 6도 총 근무시간이 9시간이니, 그중 5시간을 줄여 4시간 일한다는 것도 나에겐 충분할 정도의 충격이었으니 말이다..) 그런데 일주일에 '4시간' 만 일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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