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근처 앤틱한 카페 앙뚜아네트 해안 뷰 편한 의자 빈백에 쉴 수 있는 곳


제주공항 근처 앤틱한 카페 앙뚜아네트 해안 뷰 편한 의자 빈백에 쉴 수 있는 곳

제주도 앙뚜아네트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앙뚜아네트는 제주도에 2곳이 있습니다. 두 군데 모두 앤틱한 느낌을 주는 카페입니다. 네이버리뷰에서 표현하길 "제주공항 근처 용두암 바다 보기 좋은 카페"가 딱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Antoinette는 마리 앙뚜아네트의 이름으로 처형당한 루이 16세의 왕비 이름입니다. 앙뚜아네트 카운터 전경입니다. 아이스아메리카노와 용두암 클라우드를 먹었습니다. 위치는 제주공항, 용두암 근처입니다. 북쪽 해안도로를 다니면서 제주도 왔을 때마다 "신기하게 생긴 카페네" 하면서 여러번을 보기만 하고 지나갔던 카페 였습니다. 가까이에서 찍은 사진밖에 없어 카페 전경이 잘 안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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