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조 반전의 시작


빈센조 반전의 시작

빈센조 반전 이제 진짜 시작 빈센조 4회에는 반전이 등장행다. 반전의 주인공은 홍차영 옆에서 늘 바보짓을 해오던 장준우다. 마지막 장면의 장준우가 반전인 이유는 그동안 장준우가 해온 대사와 행동에 있다. 홍차영을 짝사랑하는 후배 인턴 변호사 장준우는 “마음이 너무 슬퍼서 실수했다고 하고 빌어라. 가지 마라. 내가 선배 스파이도 될 수 있다. 제임스본드처럼” 홍차영을 말리다 급기야 홍차영 앞을 가로 막았지만 홍차영은 장준우의 팔 아래로 지나가 버렸다. 장준우는 그런 홍차영에게 “선배 우리 진짜 끝이야! 끝!” 의식을 찾은 빈센조는 바벨그룹 회장 장한서의 침실에 잠입해 베개에 주사기 50개를 꽂아 위협하며 경고했고 장한서는 겁에 질려 범인을 잡으려 했다. 최명희와 한승혁은 일단 범인을 홍차영을 몰기로 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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