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세월호 8주기에 공개한 사진


김건희 세월호 8주기에 공개한 사진

4월 17일 김건희 씨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산책길에 노란 스카프를 매고 산책을 했다. 세월호 참사 8주기 다음날에 김건희 씨가 한 스카프는 세월호 참사를 기리기 위한 의도로 풀이 된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토리의 산책길에 김건희 씨가 동행한 사진에서 노란 스카프를 하여 세월호 8주기 행사에 참석하지 않은 아쉬움을 달랜 것으로 보인다. 배현진 대변인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세월호 8주기 추모 행사에 불참한 것에 대해 과도한 일정 탓에 참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추모 행사에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세월호 참사에 대한 추모의 마음을 다른 식으로라도 표현 하고자 했다. 이런 상황에서 김건희 씨가 노란 스카프를 매고 나와 윤석열 당선인의 면을 세워준 것으로 보인다. 김건희 씨와 윤석열 당선인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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