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광교]랍스터 무한리필 바이킹스워프


[수원 광교]랍스터 무한리필  바이킹스워프

신랑이 랍스터랑 참치회 먹고싶다고해서 오랜만에 바이킹스워프 고고~ 광교점은 부페식이 아니고 주문식이라 좀 별로지만 가깝고 당일예약이 가능해서 광교점으로!! 얼마전까지 1인당 100달러였는데, 오늘가니 110달러로 인상되어있었다. 북미에서 직접 랍스터를 수입하기때문에 그날그날 단가가 달라서 달러로 책정한다고 함. 게다가 요즘 환율이 올라서 110달러가 137,940원!! 1인당 거의 14만원이다. 히엑!! 엄청 비싸짐 ㅠㅠ 작년에 갔을때만해도 1인당 114,300원이었는데 10달러가 오르고 환율까지 오르니 대박 비쌈. 바이킹스워프는 무조건 100%예약제로 운영된다. 예약시간에 맞춰가면 입장할때 전직원이 밖으로나와 인사하고 예약확인 후 안으로 들여보내준다. 입장하자마자 이렇게 손 씻는데서 손을 씻어야 안으로 들어갈 수 있음. 광교점은 손 씻는곳이 5개가 있는데 담당서버가 일행 모두 손 다 씻고 말리고올때까지 착실히 기다려준 후 자리로 안내함 ㅋㅋㅋ 우리는 3번 테이블에 안착!! 돌아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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