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에 화상 입은 얼굴, 진정시키는 방법


햇빛에 화상 입은 얼굴, 진정시키는 방법

햇빛에 화상 입은 얼굴, 진정시키는 방법 여름철 자동차 안이나 야외에서 햇빛에 과도하게 노출이 되어 얼굴에 화상을 입었다면 초기에 피부를 진정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얼굴에 화상을 입어 색이 붉어지거나 따끔거린다면 먼저 차가운 물에 20분 정도 세안을 하며 얼굴 피부의 열기를 빼주어 조금이라도 피부를 진정을 시키는 것이 좋다고 한다. 세안을 할 때에는 절대 비누나 보디클렌저 같은 세안제를 사용하면 안 되는데 그 이유는 오히려 이런 세안제들이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 대신 찬물과 우유를 1 대 1로 섞어서 수건에 적신 후 얼굴에 화상을 입은 부위에 찜질을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우유의 단백질 성분이 보호막을 형성해 주어 염증을 완화시켜 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햇빛의 노출로 인해 각질이 생겼다면 자연스럽게 떨어지도록 놔두는 것이 좋으며 물집이 생겼다면 자연 보호막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제거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한다. 피부 진정에는 수박 껍질이 좋은...


#로고제작 #수박껍질 #얼굴화상 #자외선 #홈페이지형블로그제작

원문링크 : 햇빛에 화상 입은 얼굴, 진정시키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