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건전지와 다 쓴 건전지 구별방법(생활상식)

새 건전지와 다 쓴 건전지 구별방법(생활상식) 가끔씩 새 건전지와 다 쓴 건전지가 섞여있어 당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어떻게 구별할까?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고 한다. 새 건전지와 다 쓴 건전지를 5cm 높이에서 떨어뜨려 보면 바로 알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건전지를 5cm 높이에서 떨어뜨려 보면 새 건전지는 똑바로 서고 다 쓴 건전지는 튀어 오르며 바닥에 쓰러진다고 한다. 그 이유는 다 쓴 건전지는 내부에 가스가 발생해 가벼워져 있기 때문에 바닥에 쓰러지는 것이라고 한다. 이젠 누구나 쉽게 새 건전지와 다 쓴 건전지를 구별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건전지에도 사용 권장 기한이 있다고 하는데 사용 권장 기한이 지난 건전지는 포장을 뜯지 않아도 자연 방전으로 인해 건전지 용량이 서서히 줄어든다고 한다. 그래서 남은 용량을 다 사용할 때까지는 사용에 문제는 없지만 새것만큼 오래 사용할 수는 없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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