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번역) 아재는 열등용사 ~용자를 해임당해서 자유롭게 살았더니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45화


소설 번역) 아재는 열등용사 ~용자를 해임당해서 자유롭게 살았더니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45화

45. 아름다운 테티와 릴리시아 밤 나는 숲속 저택의 침실에 있었다. 큰 침대에서 누워서 릴리시아를 기다린다. 모험자 임무를 마친 릴리시아는 테티를 목욕시키고 있었다. 내 특제의 엘릭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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