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diary] 10월, 11월의 롱숑로그


[Monthly diary] 10월, 11월의 롱숑로그

아침부터 밥 줘! 추석 연휴, 고양이 돌보느라 내려가지 않는 불꽃효녀 호박전, 새우전을 만들어먹었다. 내가 만들었지만 맛있는거 같아 롱롱이가 쓰던 물건은 하나도 못 버리고 있는 와타시 쓰던 물건을 못 버리면 영혼이 예속된다고 하는데 죽어도 못 보내~ 큰 맘 먹고, 롱이가 마지막까지 쓰던 스크래쳐를 보내줬다. #가또나인스크래쳐 체험단으로 받은건데 솔직히 품질 기대 이상이었고 오랜 시간 잘 썼습니다. 고마오. 잘 잔다. 사람 같음 스벅 최애~ #바질크림토마토베이글 언제나 먹어도 맛있지만 공짜로 먹어서 더 맛있었다 나 누울 자리도 좀... 미틴고양이 이번에 제주도 가서 드디어 오는정을 먹고나니, 음 역시 내가 싼 김밥이 더 맛있는 것 같애 ^^........꺌꺌 뒷통수가 뜨겁지 않으십니까? 너무 좋았던 #김동률콘서트 내 방 들어갔는데 저러고 있어서 넘 웃기다 중국사극에 나오는 애첩같으세요... 선물받은 #부이턴테이블 에서 리뷰이벤트로 준 왕곰 귀엽지만 선물해준 사람이 더 잘 쓸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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