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슬리퀘스트,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3년 연속 공급기업 선정


웨슬리퀘스트,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3년 연속 공급기업 선정

[사진=웨슬리퀘스트] [이뉴스투데이 박기홍 기자] 데이터 컨설팅/분석 및 솔루션 구축 전문 기업 웨슬리퀘스트(대표 정종섭)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데이터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웨슬리퀘스트는 2004년 설립 이래 사업 기획, 가공, 개발 등 빅데이터 활용 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K-data) AI 학습용데이터 구축사업(NIA) 중소기업 빅데이터 활용지원 사업(NIA) 딥러닝 기반의 지하역사 스마트 공기질 관리 예측모델 개발(서울교통공사) 등 다수의 빅데이터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빅데이터 전문성 및 사업 활성화 기여에 대한 공로를 인정 받아 ‘2017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대상’, ‘2015 한국정보화진흥원 원장상’ 등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지난 2019년 사업 참여를 시작으로 3년 연속 공급기업 선정된 웨슬리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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