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 지원 사례] 대성베스트, 빅데이터로 활어시장에 황금어장을 발견하다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 지원 사례] 대성베스트, 빅데이터로 활어시장에 황금어장을 발견하다

오늘은 저희 (주)웨슬리퀘스트가 2015년부터 올해까지 7년째 주관사로 진행중인 NIA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2021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사업' 우수사례집에 소개된 우수 사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대성베스트 이미지] 대성베스트는 우리나라 생선회 대표도시인 부산에서 활어유통으로 생선회 관광자원활성화에 기여하고자 2014년 설립된 활어유통업체로, 제주, 완도 등의 어장에서 활어를 매입하여, 부산 지역을 중심으로 뷔페·가공업체 등 약 150개 거래처에 활어를 유통하고 있습니다. 대성베스트는 견고한 영업망을 구축하고 있지만, 활어유통사업 특성상 3% 정도로 낮은 이익률을 내고 있어 고민이 많은 상황이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소기업 빅데이터분석·활용 지원사업에 참여한 대성베스트는 8년간의 사업을 통하여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하여 이익률 제고의 열쇠를 찾고자 하였습니다. [(좌)입고처 세분화 분석 결과, (우)판매처 세분화 분석 결과] 우선 매입금액, 입고비용, 감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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