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단심 8화] 피 말리는 장혁+강한나+이태 삼자대면 뒤 강렬한 키스신 "오늘 밤 과인을 허락한다"


[붉은 단심 8화] 피 말리는 장혁+강한나+이태 삼자대면 뒤 강렬한 키스신 "오늘 밤 과인을 허락한다"

유정(강한나)은 좌의정 박계원(장혁)을 압박하기 위해 묘안을 낸다. 박계원의 장남인 박남상(이태리)을 호출한 유정은 중전 책봉을 서두르라며 시위 중인 유생들과 이태가 먼저 죽은 중전의 삼년 상을 치뤄야 한다는 홍문관 대제학을 동시에 만족 시킬 묘안을 전한다. 평소 박남상을 신뢰하던 홍문관 대제학 김치원(강신일)은 그의 말에 귀를 기울였고 이태를 찾아가 새로운 의견을 밝힌다. "중전 책봉은 삼년상을 치른 후에 행함이 마땅하오나 그 동안 내명부를 책임질 중전 내정자를 정해도 되지 않겠습니까? 미령하신 대비마마를 대신해 이달 내로 중전을 정하겠노라 하시면 유생들도 더는 반대할 명분이 없을 것이옵니다." "대비마마를 대신해서 과인이 독단으로 결정하라? 대제학이 만고의 충신이로다." 뜻밖에 승기를 잡게 된 이태는 기분이 좋다. c 중전 책봉 권한이 이태에게로 넘어가자 유정은 박계원을 만나 사실을 밝히고 거래를 제안한다. "모든게 달라졌습니다. 나는 대감이 가장 원하는 걸 빼앗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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