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단심 11화] 피 토하고 쓰러진 이준, 수렴청정 선언한 대비에 장혁 경고 "마마를 폐위시킬 것이오!"


[붉은 단심 11화] 피 토하고 쓰러진 이준, 수렴청정 선언한 대비에 장혁 경고 "마마를 폐위시킬 것이오!"

"조선을 부숴보려 합니다" vs "마마를 폐위 시킬 것이오!" 이태(이준)는 자객을 보내 유정(강한나)을 해치려 한 주범을 찾기 위해 조원표(허성태)와 똥금(윤서아)을 불러 심문한다. 조원표는 자신의 딸인 연희(최리)가 이 사건에 연류된 사실일 발각될까 싶어 딱 잡아 뗐지만 이태는 똥금의 반응에서 연희가 한 짓임을 파악해낸다. 화가 머리 끝까지 치민 이태는 당장 연희의 처소로 향했고, 나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던 연희는 갑작스러운 이태의 등장에 긴장한다. "과인에겐 병판이 필요하오. 하여 숙의를 귀하게 대할 것이오. 그러니 다시는 내궁(유정)을 해치려 하지 말라. 내궁을 해치려함은 반역이다. 가서 내궁의 처분을 기다리라." 웃으면서 살기를 드러내는 이태의 경고에 눈도 제대로 마주치지 못하는 연희. 조원표는 유정에게 자객을 보낸 이가 대비(박지연)라는 사실을 알렸고 박계원(장혁)은 유정을 찾아가 이번 일을 조용히 덮으라 조언한다. 하지만 덮을 생각이 없는 유정. "이대로 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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