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짜리 변호사 2회] 경비원에 갑질하는 주민 범퍼 뽀갠 남궁민 "저를 고소하세요"


[천원짜리 변호사 2회] 경비원에 갑질하는 주민 범퍼 뽀갠 남궁민 "저를 고소하세요"

"이거 해결하면 시보 시켜줄게" 백마리에 입사 미션 던지는 천지훈 소매치기 전과 4범 의뢰인의 재판을 진행 중이던 천지훈(남궁민)은 재판의 판을 뒤집을 결정적인 증거물을 제시하며 검사 백마리(김지은)를 긴장시킨다. 신줏단지 모시듯 정성스럽게 챙겨 온 지훈의 증거물은 놀랍게도 텅 빈 상태. "피고인이 무죄를 증명해 줄 증거는 단 하나도 없습니다." "무죄의 증거가 없으니 피고인이 유죄하고 생각된다, 그죠? 여러분께서는 피고인의 유죄를 추정하고 계신겁니다. 그 어떤 누구도 피고인이 전과 4범의 전과자라고 해서 그의 유죄를 추정해서는 안 됩니다." 지훈은 무죄 추정의 원칙을 내세우며 피고의 무죄를 주장했지만 배심원들의 마음을 돌리기에는 역부족이다. 이에 지훈은 피고인을 증인석에 세우고 역으로 그를 몰아 붙이는데. 지훈: "피고인 소매치기 활동 당시 별명이 뭐였죠? 소매치기 하다가 걸린 적이 있었나요?" 피고인: "손이 빠르다 해서 보이지 않는 손이라 불렸어요. 현장에서 걸린적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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