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대로 사랑하라 11화] 상속 받은 버려진 땅에서 100억 금괴 발견?! 사건 후 서로의 진심 확인하는 이세영과 이승기 "좋아해. 처음부터 너였어"


[법대로 사랑하라 11화] 상속 받은 버려진 땅에서 100억 금괴 발견?! 사건 후 서로의 진심 확인하는 이세영과 이승기 "좋아해. 처음부터 너였어"

11회만에 화해한 정호(이승기)와 유리(이세영). 정호(이승기)의 할아버지이자 도한그룹 이회장을 끌어내리려는 편웅(조한철)을 가볍게 저지한 두 사람은 상속 사건에 집중한다. 의뢰인은 아버지가 죽기 직전 자신에게 암호가 적힌 쪽지를 남겼다고 밝히고 아버지 집에서 금고가 발견됐지만 오빠들 때문에 들어갈 수가 없다고 밝힌다. 로카페 일행들은 의뢰인 아버지 집에 숨어들어가 금고를 열었고 그 안에서 흙이 담긴 화분을 발견한다. (웬 화분?) 화분 안에는 또 다른 시구절이 적혀 있었고, 큰 재물을 기대했던 유리와 정호는 안타까운 표정으로 의뢰인을 바라본다. 의뢰인은 아버지가 죽고나니 권리찾자고 고집 부렸던 일도 다 부질 없었다며 뭐라도 남겨주려 한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며 웃음 짓는다. 화분 속 시 구절에 뭔가 찝찝함이 남은 유리는 시의 제목을 찾아본다. 시 구절은 3개의 시가 합쳐진 것이었는데, 그 시들의 제목은 '꽃밭', '딸', '선물' 이었다. 뭔가 번뜩인 유리. 의뢰인과 로카페 일행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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