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좋잖아! 욕망대로 사는게 뭐가 나쁜데?" 돈이 좋은 남한준 전 편에서 뺑소니 사고를 낸 후 피해자를 유기하는 파렴치한 범죄 행각을 벌인 신경호(김원식). 신경호는 S&H 그룹 부회장으로 MK노블 대표 이민경(황우슬혜)의 남편이기도 하다. 평소 한준을 무한신뢰하는 민경은 한준에게 남편을 도와달라며 SOS를 청했고 한준은 망나니처럼 날뛰는 신경호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경호: "어디 무당 새끼가 건방지게 여길 들어 와!" 남준: "이런 이런... 네 손에 피를 묻힌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구나? 머리에 피를 흘리는 여자가 따라다니면서 저주하고 있어." 안하무인 재벌남에게 기선 제압 제대로 들어가는 한준. 신경호 표정을 보니 미끼를 확실하게 물어분듯! "나.. 나를 저주 한다고요...?" 미리 뒷조사를 싹 마쳤지만 무당 퍼포먼스를 잊지 않는 한준. 방울을 흔들며 마치 귀신에게 사연을 전해 듣는 듯한 연기에 신경호의 의심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신경호는 과거에 한 여성을 잔인하게 살해한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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