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룹 4회] 배동 선발된 보검군! 모두가 보는 앞에서 피 토하고 쓰러지는 세자 배인혁


[슈룹 4회] 배동 선발된 보검군! 모두가 보는 앞에서 피 토하고 쓰러지는 세자 배인혁

화재로 엉망이 된 폐전을 둘러보는 성남대군. 그는 불길이 피어 올랐을 때 엄마인 화령(김혜수)이 이곳에서 빠져나가는 것을 목격했었다. 화령이 뭔가를 덮기 위해 화재를 냈다고 확신한 성남대군은 진실을 캐묻기 위해 중궁전을 찾아갔고 그 곳에서 화령이 몰래 숨기고 있던 세자(배인혁)을 발견한다. 화령은 세자의 *혈허궐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사실을 알린다. * 혈허궐: 피가 부족하거나 허하여 갑자기 쓰러지는 병 세상에 알려지면 큰 사달이 날 일을 벌이고 있는 중전에게 성남대군은 자신을 10살 때까지 궐 밖에서 살게 한 이유가 무엇이었는지를 묻는다. "낳자마자 너를 빼앗겼다. 널 살리기 위해서는 그 방법 밖에는 없는 줄 알았어." 여기엔 또 무슨 사연이 숨어 있는건지... 다음 날, 저자에 나간 성남대군은 지금의 흥신소를 찾아가 혈허궐에 용한 의원을 찾아달라 의뢰한다. 궁에는 파견을 나갔던 어의 조국영 어의가 돌아왔고 신상궁(박준면)은 세자의 진찰을 맡기자 제안한다. 하지만 중전은 이를 거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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