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짜리 변호사 7회] 예외 없는 남궁민 비자금 수사에 스스로 목숨 끊는 아버지 남명렬...


[천원짜리 변호사 7회] 예외 없는 남궁민 비자금 수사에 스스로 목숨 끊는 아버지 남명렬...

"아버지같은 검사가 되고 싶었습니다"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천지훈 3년 전, 검사시절의 지훈(남궁민)은 수백억의 회삿돈을 횡령한 JQ건설 최기태(윤나무) 대표를 구속한다. 최기태의 변호사 이주영(이청아)은 의뢰인과 함께 검찰청으로 출두해 지훈의 조사를 받는다. 최기태는 회삿돈을 들고 잠적한 재무과장 양상구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려 애쓴다. "양상구 과장 왜 죽으라고 했습니까?" 지훈은 유서를 남기고 잠적한 양상구의 행동은 최기태의 협박 때문이라며 몰아 붙이기 시작했다. "증거 있어? 미안하다고 전화가 왔었어. 회삿돈을 몇백억이나 해 먹었으니까. 자수하라고 했지." "그래서 양상구 와이프한테 5억을 주셨구나?" 입막음 돈 5억이 입금된 양상구 와이프의 통장을 들이미는 지훈. "내 아랫 사람이 죽었는데 모른 척 할 수가 있나. 식구들 먹고는 살아야지. 근데 통화한 것도 죄가 되나?" 당황은 했지만 아직 잘 버티고 있는 최기태. "통화 한 건 죄가 아니죠. 근데. 뛰어내리든 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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