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이주승편: 힐링 브이로그 보는 듯 편안한 양양 라이프


[나 혼자 산다] 이주승편: 힐링 브이로그 보는 듯 편안한 양양 라이프

안녕하세요, 뷰와이드 입니다. 오랜만에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었던 나혼산 에피소드가 있어 소개 드리려 해요. MBC 나 혼자 산다 467회에 배우 이주승이 출연했습니다. 그가 아침에 눈을 뜬 곳은 집이 아닌 강원도 양양? '슈퍼'라고 쓰여진 집 문을 여니 파도가 몰아치는 바다가 코앞입니다. 문 열면 바로 바다라니 크으- 최근 장기 공연 연극을 마친 이주승은 바다에 들어가 자신이 맡았던 어두운 캐릭터 '데이비'를 씻어 보내주려 했다고 밝힙니다. 근데 현실 바다 너무 무섭고요. ㅎㅎ 바다 대신 내리는 비로 씻어 낼 수 있을 것 같다는 급 태세전환. ^^ 잠시 '나'로 돌아오는 시간을 가졌던 이주승은 동네 횟집에 가 회덮밥으로 허기를 채운 뒤 손님맞이를 위한 쇼핑에 나섭니다. 수산 시장에 간 이주승은 게찜과 싱싱한 회를 사들고 숙소로 돌아가 '동파육' 요리를 시작합니다. 동파육이 집에서도 만들 수 있는 음식이었다니... 엄청난 정성과 수고가 들어간 동파육이 어느 정도 완성되자 함께 연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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