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멍블리 엄현경의 하루, 멍때리기 대회 출전 후 술꾼도시여자들 홈파티

안녕하세요, 뷰와이드 입니다. 요즘 가을 날씨가 좋아서인지 느긋함을 찾게 되고, TV방송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골라보게 되네요. 전지적 참견 시점 221회에서 배우 엄현경이 출연했는데요. 멍때리기 대회부터 술친구들을 불러 찐친 바이브를 유감 없이 뽐냈던 일상이 공개됐습니다. 특히 친구들과 즐기는 홈파티가 인상깊었는데요. 누가 봐도 정말 친한 친구사이구나 느낄법한 장면들이 많아서 제 친구들이 생각나더라고요. ㅎㅎ 매니저의 권유로 멍때리기 대회에 출전하게 된 엄현경. 멍 때리는 건 자신있다며 당차게 대회 현장에 도착했지만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 당황하기 시작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엄현경은 낯을 심하게 가리기로 유명해요. 시작된 멍 때리기 대회. 1시간 동안 지정된 자리에서 멍을 때리면 되는 대회죠. 15분 간격으로 심박수를 체크하는데 심박수가 가장 낮게 유지되거나 높았어도 시간이 지날 수록 떨어지는 사람이 가산점을 받는 룰이 있습니다. 태도는 1등이었지만 심박수 체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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