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룹 6회] 독극물+상처 발견한 김혜수, 누군가 원자의 암살을 노린다!?


[슈룹 6회] 독극물+상처 발견한 김혜수, 누군가 원자의 암살을 노린다!?

허망하게 아들 세자를 잃은 중전 화령(김혜수). 임금(최원영)은 화령이 걱정 돼 매일 밤 중궁전을 찾아 화령이 잠들 때까지 머무른다. 황귀인(옥자연)은 아버지 영의정(김의성)을 찾아가 중전이 죽은 세자에세 외부의 약재를 사용한 사실을 전한다. 이어 세자를 돌보던 권의원을 시켜 독을 먹였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털어 놓는다. "죽이려던 의도는 없었습니다. 병증을 악화시켜 세자를 폐하려던 것 뿐이었습니다." "살짝 혼만 내주려던 것 뿐이었는데... 죽어버렸습니다." 영의정은 이 사실을 알고 있는 권의원을 죽여 입을 막아야 한다고 했지만 황귀인은 추후 중요하게 쓰일 패가 될 수 있다며 살려두라 부탁한다. “정말 믿을만한 자냐?” “믿을 수 있습니다.” 황귀인이 권의원을 이리도 믿는 이유는 놀랍게도 다 사람이 은밀한 관계였기 때문이었다. 이 한 장면 안에 반전만 몇개야… 화령은 권의원을 몰래 불러 세자가 마지막으로 먹은 약탕의 조제가 달랐었는지를 묻는다. 권의원은 성남대군(문상민)이 외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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