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룹 7회] 이젠 참지 않아~ 본격 정치질 시작한 김혜수와 왕자들의 세자 택현 경합 Start!


[슈룹 7회] 이젠 참지 않아~ 본격 정치질 시작한 김혜수와 왕자들의 세자 택현 경합 Start!

보모상궁이 원손의 몸에 상처를 입히고 있다는 걸 알아낸 화령(김혜수)은 보모상궁을 겁박하며 배후를 묻는다. "비밀놀이 그거 나랑 하자. 음식에 독을 탄 것도 네년 짓이더냐!" "아니옵니다. 그건 제가 아닙니다. 그들은 중전마마보다 더 무서운 존재입니다." 원손 독살의 배후를 밝히지 않고 스스로 목숨을 끊어버린 나인... 세자빈은 화령 앞에 무릎을 꿇고 원손과 함께 출궁을 시켜달라고 조른다. 내보내 주지 않으면 죽겠다고 칼을 꺼내든 세자빈. 이에 화령은 따끔한 일침을 가한다. "나라면 그 용기로 원손을 지키겠습니다." 현재 제일 불쌍한 캐릭터... 궁에는 화령이 세자를 돌볼 때 외부 약재를 샤용했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진다. 이대로라면 폐비까지도 될 수 있는 상황. 성남대군(문상민)은 임금(최원영)을 찾아가 약재를 외부에서 가져와 화령에게 건넨 것은 자신이라고 털어 놓는다. "전 형님을 죽인 동생으로 살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형을 죽인 동생이라..." 실제로 형을 (간접적으로)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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