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평가(2),,, 내가 좋아하는 것만 하면 뭐 어때 huh


수행평가(2),,, 내가 좋아하는 것만 하면 뭐 어때 huh

두 번째 수행평가의 날. 일본 가정식 및 수제 안주 과정의 일식 면조리 중, 츠키미 나베 우동 평가이다. 요건 진짜 자신 있다. 내 좋아하는 요리이니, IVE처럼 소리치고 싶다. "내가 좋아하는 것만 하면 뭐 어때?" 작업 지시서가 주어졌으니 출제자가 요구하는 대로 만들어야 한다. 요게 좀 부담이라면 부담. 일번 다시를 만들 때 미역도 넣어 사용해야 하고, 찐 어묵과 유부는 데쳐야 하고, 찐 어묵과 생표고는 반드시 0.3cm 두께로 편 썰기를 하고, 유부는 0.3cm 폭으로 채 썰어야 할 것. 성남요리학원 제공 평가 작업 지시서-성남요리학원 제공 깐깐 까칠 지연쌤이니 감히 누가 명을 어기리? 평가 시간은 30분입니다. 시간 엄수하셔요. 째깍~ 째깍~ 멋도 모르고 미역 받자마자 찬물에 담가 불릴 뻔. 물 4컵에 다시마와 건미역을 넣고 약불에서 끓인다. 그 물을 이용하여 찐 어묵과 유부도 살짝 데친다. 이어 다시마와 미역을 건져내고 가쓰오부시를 넣고 우려내어 일번 다시를 만든다. 대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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