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 증평여행#7] 블랙스톤 벨포레 리조트 웨스턴 조식부터 투썸플레이스 디저트까지!

안녕하세요 국내여행 블로거 검은뿔테입니다. 블랙스톤 벨포레 리조트에서 목장, 놀이동산 등을 즐기고 브리스킷 346에서 저녁을 맛있게 먹고 하루를 보내고 일어났어요. 체크아웃을 하는 날이다보니 조식을 먹을만한 곳이... 리조트 내부 조식정도 뿐이더라고요. 그래서 체크인을 하는 날에 리셉션을 봤던, 증평 블랙스톤 벨포레 리조트 조식 예약이 있어서 예약해봤어요. 조식은 다시 처음에 체크인했던 리셉션으로 가야합니다. 차를 타고 아이랑 같이 리셉션으로 이동하기로 합니다. 벨포레 목장을 가로질러서 갈 수 있다면 최단 루트가 있지만.. 아니면 삥삥 돌아가야되기에 도보로 15분 가량 소요되서 차량을 타고 아침 먹으러 가는게 적절할 것 같습니다 : ) 어제 방문했던 로비가 다시 등장합니다. 아침에 오셨던 분들은 대부분 티를 나간 것 같아 한산합니다. 조식을 예약하는 사람이 몇명 없는지 로비가 혼잡하지 않아요. 한켠을 보니까 골프장이라서 그런지 스코어카드를 발급받거나하는 기계가 있더라고요 저는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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