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담·도곡 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전환


서울시, 청담·도곡 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전환

서울시는 제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청담·도곡아파트지구를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전환하는 "청담아파트지구, 삼성아파트지구, 역삼·도곡 아팥트지구 지구단위계획(안)"을 수정가결 했습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안)은 2021년 6월 9일 제 10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통해 수정가결 되어 2021년 12월 재열람공고 한 바 있고, 이후 한강변 공공기여 15%에서 10% 내외로 완화, 용적률 인센티브 항목 다양화 등 그간 정책 사항 변경을 반영한 것입니다. 또 타 아파트지구와 마찬가지로 목표 연도인 2030년안에 재건축 시기가 도래하는 주택단지를 대상으로 주변과의 연계성 통경축, 교통처리계획 등 재건축 지침을 제시합니다. 그외 일반 필지들은 서울시 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 전환지침에 따라 높이 및 용도규제를 완화하고 높이는 5층 이하에서 40m 이하, 용도는 기존 중심시설용지 주거용도 허용하고 기존 개발잔여지 비주거용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청담·도곡 아파트지구의 지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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