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발리에서의 마지막날! 그리고 2022년의 마지막날인 12월 31일. 세가라 아야나 리조트에서 행복하게 마무리 하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 아야나 세가라 조식 @ 카랑 레스토랑 참고로 아야나 세가라 객실리뷰는 여기 참조! 발리 짐바란 아야나 세가라 리뷰 1 (포토스팟 루나풀 및 객실) 20박 21일 간의 발리 여행 마지막 날이자 2022년 마지막 날은 발리 아야나 세가라 리조트에서 보냈어요. 체... m.blog.naver.com 다음날 아침 식사 - 7시에 일어나 아야나 리조트의 리버풀 가서 인생샷 찍고 느지막히 와서 먹었습니다 ㅎㅎ 12월 31일 연말인 만큼 사람이 엄청 많았어요. 예컨대 아야나 세가라 오픈 이래로 가장 많은 고객이 있는 날이 이었을거라 생각되네요 ㅎ 한국분들은 림바 아야나의 토게 레스토랑이 가장 가짓수도 많고 괜찮다고 알고 계신 거 같아요. 두군데 다 가본 저로써 세가라 아야나의 카랑 레스토랑 뷔페가 오히려 더 다양하고 메뉴가 많게 느껴졌어요 (예를 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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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발리 짐바란 아야나 세가라 리뷰 2 (조식, 운동시설,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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