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불독 삐삐들과 몽순이


프렌치불독 삐삐들과 몽순이

반려 사업을 하지만 저 역시도 반려견의 엄마로 벌써 14년째 친구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저의 첫 반려견 체스랑 코코입니다. 20대의 대부분을 함께한 친구들이기도 하지만, 처음 이 공간을 만들 때에도 함께 해준 고마운 친구들입니다. 견종이 치와와여서 몸이 무척이나 작아 사람과 다른친구들을 너무나도 싫어해 5년전 쯤 부터는 함께 출근하지 못했어요. 그래도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꽤 많이 계시더라구요. 얼마나 감사한지...체스는 여전히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고, 코코는 노화로 인해 얼마전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 지금 저희와 늘 함께하고 있는 친구들은 바로 삐삐들이라는 귀여운 별명이 있는 친구들과 몽순이랍니다. 귀여운 우리가족 견종은 프렌치 불독과 말티즈예요. 몽순이는 아직 3살이고, 삐삐들은 프불치고는 나이가 많은 편에 속한답니다. 어떻게 이 많은 프렌치불독들을 키우게 되었는지는 다시 이야기 할 기회가 있으면 해보도록하고 어쨌든!! 지금은 이렇게 귀여운 델라 패밀리와 로라 총 6마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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