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은 저렴하게 설계하려면 얼마든지 나와요~~

예전의 난 어땠을까 보험처리 해본적이 없어서몰랐다가 애가 아픈바람에 많이 알게되었지요일년지나서 다시 mri 찍어야해서 입원해달라고하니안해주더라구요큰병원이에요이유를 말하였더니 그냥 ct로 가자고 하시더라구요저흰 3개월마다 정기 검사 받거든요ㅜ어쨌든 전 실비때문에라도 병원비 부담은 덜어서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저는 일 십만원 한도라 더 가치가 없습니다남편은 일 가까이고요본래 보험이란는게 다 그래요필수가 아닌 결정입니다왜 설계사들이 열불나게 보험 가입하라고 하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면..그래서 단독실비 만원대가 가장 적당한거죠~~크게 다치거나 입원하면 90%지원을 해주니까 버리기는 뭐하고전 실비에 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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