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못할 2020년 봄 일상의 소중함


잊지못할 2020년 봄 일상의 소중함

2020.04.05(일)IMF 때는 초등학생때라체감하지 못햇지만...성인이 되고나서는이렇게나 힘든시기가 있었을까 싶을정도로사회적으로, 개인적으로둘다 학원에서 근무하는 우리부부에게 경제적으로..어려운 요즘ㅠㅠ그럼에도 불구하고봄은 와서 꽃은 활짝활짝내가 젤 좋아하는 민들레,개나리꽃이 만발한 봄실컷 즐길 순 없지만마스크 쓰고사람 없는곳에서잠시나마 힐링하기!아빠랑 봄 추억도 남기고ㅎ올해는 휴식기가 필요하다일그만두고 쉬고 싶다노래불렀는데막상 일을 못하니 너무 너무 답답하네요ㅋㅋ바쁜 출근 시간친구들과의 카페에서 수다야외 나들이마스크 없이 다니는일상으로 너무너무 돌아가고 싶어요.#코로나19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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