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토간식이 아니라 주식이 되어버린 "브리 치즈"


키토간식이 아니라 주식이 되어버린 "브리 치즈"

이틀 전에 브리치즈가 갑자기 엄~청~ 땡겨서배달의 민족 B마트에서 브리치즈를 주문하여30분 만에 겟~~~그래서 먹기 시작한 것이사건 발단의 시작이었습니다.처음에는 이리 시작하였지요.한 조각!!! 간식으로 먹을 예정이었기 때문에작은 간장 종지 그릇에 한 조각을 담았습니다.(물론 더 꺼내 먹었지만요 ㅎㅎㅎ 더 꺼내 먹은 건 결과이고..그릇에 플레이팅 할 때에는 저것만 먹으리라...는 제 의지가 담겨있죠^^;;)그리고 금세 2조각으로 늘어났습니다.어제 아침 식사 컷인데요...물론 더 먹었지요 ㅋㅋㅋ 그럼요.. 저 맛난 것을...하지만 말씀드렸듯이그릇에 담을 때는 저것만 먹으리라...의지가 담겨있나이다~^^그리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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