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출근길 한강뷰. 담담한 직장인 일상


올해 마지막 출근길 한강뷰. 담담한 직장인 일상

2020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단 하루. 몇 시간!어제부터 강추위가 찾아온 덕분에 출근길 하늘이 맑았다. 그래서 2020년 마지막 출근 모습을 담아보았다. 정확히는 해 뜨기 전 붉게 물든 전철 밖 한강의 모습을 담았다.매일 보는 모습이지만 매일봐도 신기하고 좋아 이따금씩 한강 모습을 휴대폰에 담기도 하는데 오늘 유독 붉고 예뻤다.모두에게 너무도 다사다난했던 해이며 결코 잊지못할 코로나. 아직도 진행중이지만 내년에는 나아지고 희망적일 것이라 믿는다.!수고했어, 올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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