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게시판 '나의 감슈토끼에게' 개설과 짤 공장장이 된 계기(feat. MZ 세대 효녀 효자 효도 꿀팁)


[비하인드] 게시판 '나의 감슈토끼에게' 개설과 짤 공장장이 된 계기(feat. MZ 세대 효녀 효자 효도 꿀팁)

c감슈토끼 여러분쓰c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지향입니다c (감슈토끼: 감사함을 표현하는 저만의 용어) 저는 명절/이벤트가 있을 때 ‘짤’을 만들어 SNS에 배포하고 있어요. 4대 명절 중 설과 추석, 가까운 지인들 생일에 만들고 있어요. (명절이라면 단오도 해볼까…^^) (그것보다 절기별 짤 공장 가동하는 건 괜찮지 않나요?) (️입추 주의️ 여러분 따뜻하게 입자그요) (속마음 토크 너무 길죠 / 지방방송 끝 ㅋㅋ) 때는 2019년 추떤 명절 아버지께서 친구분들께 카톡으로 안부 사진들을 받으셨어요. 기브 앤 테이크는 국룰이잖슴. 아버지는 받은 만큼 덕담을 꺼내야 하는 상황! 멋진 덕담 사진을 찾으셨어요. 당연 막내 딸랑구가 찾아드려야죠! 아버지가 무엇을 좋아하는 지도 모르는 불효녀는 60년 대생 취향 저격 덕담 짤을 줍줍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떠도는 짤들의 저작권을 생각해다가 그냥 만들기로 했습니다. 보노보노 피피티 출신이라면 쌉 가능한 감성이지 않을까? 뚝딱 만들어 드렸습니다....



원문링크 : [비하인드] 게시판 '나의 감슈토끼에게' 개설과 짤 공장장이 된 계기(feat. MZ 세대 효녀 효자 효도 꿀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