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LG 스탠바이미 tv 내돈내산 후기 단점


엘지 LG 스탠바이미 tv 내돈내산 후기 단점

올해 1월 쯤, LG 스탠바이미를 내돈내산으로 구입했다. 사용성이 떨어지는 '엘지 시네빔'을 처분하고 이동하며 사용할 수 있는 '엘지티비'라는 컨셉의 매력에 끌려 며칠을 고민하다 질러버렸다. 가격 98만원에 구입했는데, 요즘은 90만원대 초반 80만원대 후반에도 살 수 있는 것 같더라. 엘지 룸앤티비를 살까 했었지만 비교해보니 MZ세대를 타겟으로 한 엘지 스탠바이미 쪽이 조금 더 매력적이라 생각되었다. 렌탈은 총 비용이 너무 커지길래 신품으로 구입했다. 핫템이라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초반에 품절 대란까지 생길 정도였지만 다행히 나는 일주일 만에 배송받을 수 있었다. 배송 기사님이 와서 설치를 해주셨는데, 이동에 최적화 된 제품이라 설치보다 조립에 가까웠다. 혼자서도 충분히 가능한 수준으로 조립 설치 방법은 쉬워보였다. 10분이 안 걸려 설치가 끝났다 생김새는 엘지 모니터인데 목이 조금 더 길다고 해야 되나? ㅎㅎ 무게는 17.5kg으로 꽤나 무겁고 화면 크기는 27인치로 가까이서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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