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본 창업 일기 1편 : 리스크 적은 사업이 있을까?


무자본 창업 일기 1편 : 리스크 적은 사업이 있을까?

버켓리스터 탱자 무자본 창업 일기 무자본 창업을 '왜' 시도하는가? 퇴사를 준비하면서 음식점, 카페 등 다양한 창업에 대해 알아봤다. 음식점의 폐업률은 약 18%로 매우 높았으며 창업 5년안에는 70%로 폐업한다고 말한다. 권리금, 임대보증금, 월세, 관리비, 인테리어 등 작은 평수에 가게를 차린다고 하더라도 억단위 비용은 우습게 넘어갔다. 장미빛 미래를 꿈꾸지만 내가 경험하지 않는 분야에 도전하는 일은 매우 높은 확률로 폐업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예전 주식을 하면서 배웠지만 하락장에서 손실이 발생했을 때 지금이라도 매도해야하나 등 많은 걱정으로 매사에 집중하지 못했다. 손실 회피가 중요한 나는 요식업 창업은 뒤로 미뤘고 내 경험이 있는 온라인쇼핑몰 판매, 컨텐츠 제작처럼 투자가 적은 '무자본 창업'에 관심이 생겼다. 무자본 창업을 '어떻게' 시작할까? 제가 경험한 아래의 항목에서 시작해서 무자본 창업을 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1) 온라인 판매 (위탁판매, 라이브커머스) 2) 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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