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로 본 청와대, '천하제일복지'란 과연 어디일까?(2)


풍수로 본 청와대, '천하제일복지'란 과연 어디일까?(2)

국민들은 여러 권력을 거치는 동안 ‘제왕적 대통령’ 이라는 이미지로 각인된 '청와대' 라는 성전을 바라 볼 때, 우리가 상상하는 신비함과 과학으로도 풀기 어려운 무언가 수수깨끼 같은 일들이 존재하고 있음을 안다. 대통령들이 살았던 청와대는 알면 알수록 너무 놀랍기도 하고, 우리가 그곳에 대해 아는 것이 빈약하다는 사실도 깨닭게 된다. 이런 느낌으로부터 분명한 것은 왜 청와대에 들어가면 역대 대통령들의 임기 후가 한결같이 불행하였고, 무언가 국가원로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해내지 못했다는 점이다. 이는 권력자들의 개인적인 비극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게도 아픔이요, 부끄러움이기도 하다. 청청와대의 역사 해방이 되면서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조선 총독 관저를 재활용하여 미군정 시기에 하지 장군의 관저로 사용하다가, 1948년 정부가 수립되고 하지 장군이 물러나며 이승만 대통령이 사용하게 되었다. 조선조 때 경복궁 후원에 있던 터를 경무대(景武臺)라 불렀다.이곳에 입주한 이승만 대통령이 제일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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